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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워진 맵

문자열을 지리적 역할로 변경해서 맵에서 표현할 수 있다. 맵의 면을 측정값 기준으로 색상을 입혀서 지도에서 색깔로 구분할 때 유용하다. 그리고 특정 지역을 필터로 설정한 후 임의의 기준으로 각각을 그룹 설정해서 권역으로 만들 수 있다.

채워진 맵 만들기

[시군구]필드를 더블 클릭하면 뷰에 우리나라 지도가 나타나고 원 마크가 찍히게 된다. 마크를 <원(자동)>에서 <맵>으로 변경하면, 우리나라가 채워진 맵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. 측정값에 있는 [수익]필드를 드래그해서 색상 마크에 올려준다. 그러면 0을 기준으로 플러스 수익이 난 곳은 파란색,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한 시군구는 주황색 계열로 맵이 채워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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뷰에 있는 화면에서 중국, 북한, 일본에 해당하는 맵을 없애고 싶을 경우에는 상단의 ‘맵’ -> ‘맵 계층’ -> 투명도 100%로 바꿔주면 우리나라를 제외하고 없앨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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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시내 25구를 권역으로 그룹핑을 할려면 멥에서 ‘종로구’,’중구’,’용산구’를 드래그하면 도구 설명 표시가 나타나는데 그룹 버튼에서 국가, 시군구, 시도를 선택하면 3개 구만 그룹화가 된다. 이와 같이 나머지도 그룹화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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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가,시군구.시도(그룹)]을 우클릭 후 ‘그룹 편집’을 선택하고 그룹 편집 대화 상자에서 필드명을 ‘서울시 생활권’으로 변경해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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